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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론보도] ‘노파데’ 메이크업 절실한 여름…포텐자 시술 주의사항은? 더왈츠 임영빈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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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자 더왈츠의원 |
조회수 | 조회 3,983회 |
작성일 |
작성일 21-07-19 22:28 |
본문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장마철이 지나면 불볕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피부 관리의 필요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땀과 피지 분비량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은 모공이 쉽게 늘어지며 트러블도 자주 올라오게 돼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진다.
평소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이라면 고민은 더욱 깊어지기 마련이다. 흐르는 땀에 화장이 금방 지워지는 것은 물론 왕성한 피지로 인해 피부 번들거림과 다크닝 현상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 여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게 되면 피부의 습도 자체가 높아지게 돼 답답함도 느껴진다. 선크림만 바르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노파데 메이크업’이 절실한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술을 찾기도 하는데 피부 미용 시술 ‘포텐자’의 경우 미세한 바늘 끝에서 흘러나오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순간적으로 강력하게 전달해 피부 속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억제한다. 여름철 번들거리고 칙칙한 피부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텐자가 전달하는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세포의 응고를 유도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진피층의 탄력도를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피지샘이 함께 파괴되기 때문에 모공, 여드름, 탄력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또한 포텐자 펌핑 팁으로 시술할 경우 스킨부스터를 피부 진피층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해 피부 재생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왈츠의원 임영빈 원장은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기온에 의해 피부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여름철에는 포텐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포텐자는 파운데이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이른바 노파데 시술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에너지 강도를 조절하고, 적합한 팁과 스킨부스터를 사용해야 최적화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을 충분히 거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사원문보기(메디컬투데이)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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