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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울쎄라, 써마지 와 같은 경우 병원마다 시술하는 간격에 대한 설명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1년에 1번 이렇게 설명을 들었는데, 요즘은 달라진 것 같아요.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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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자 더왈츠의원 |
조회수 | 조회 3,245회 |
작성일 |
작성일 21-04-09 15:48 |
본문
Q. 울쎄라, 써마지 와 같은 경우 병원마다 시술하는 간격에 대한 설명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1년에 1번 이렇게 설명을 들었는데, 요즘은 달라진 것 같아요.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설명의 편의성을 위해 1년에 1번 정도 시술을 받으시면 좋겠다고 권유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환자분의 얼굴의 크기, 탄력의 정도, 연령에 따라 시술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3~6개월 이내 울쎄라나 써마지 시술을 다시 한번 받으셔서 부스팅 효과를 보실 것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3~6개월에 부스팅 시술이 필요하지 않으신 경우도 있으니, 의료진에게 자신에 맞는 맞춤형 protocol을 조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